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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배우자

ceo 메리 바라(Mary Barra)의 업적, 명언, 본받을점 소개

by 에9머니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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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Mary Barra) 사진
메리 바라 (Mary Barra) 사진

ceo 메리 바라(Mary Barra)의 업적과 명언, 그리고 본받을점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고 여러분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드릴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ceo 메리 바라(Mary Barra)의 업적

메리 바라(Mary Barr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의 CEO입니다.제너럴 모터스 또는 지엠(GM: General Motors Corporation)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업은 미국에 기반을 둔 자동차 제조 기업으로써 뷰익, 캐딜락, 쉐보레, GMC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자회사와 상표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허머, 새턴, 사브, 폰티액, GM대우, 올즈모빌, 들로리언, 복스홀, 홀덴 등의 브랜드도 가지고 있었던 아주 오랜기간동안 세계최대였던 자동차 제조 기업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며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메리 바라는 전략적 사고,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 그리고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조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지도력 아래, 제너럴 모터스는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뿐만 아니라 회사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의 CEO로서 몇가지 중요한 업적을 달성했고 다음은 몇 가지 주목할 만한 것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General Motors의 혁신: 메리 바라가 2014년 CEO에 취임했을 때 제너럴모터스(GM)는 2008년 금융위기와 대규모 리콜 사태에서 여전히 회복 중이었다. 바라는 비용 절감 조치, 합리화된 의사 결정 과정, 전기 및 자율 차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회사를 변화시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신속하게 시작했습니다.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한 투자: 바라의 리더십 아래 제너럴모터스(GM)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습니다. 2021년에는 2025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개발에 3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전기차 신제품 개발과 배터리 기술 등이 포함됩니다.

 

지속 가능성 강조: 바라는 또한 제너럴 모터스에서 지속가능성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그 회사는 2040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탄소 중립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제너럴 모터스는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운영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양성 및 포용성 증진: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 내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목소리 있는 옹호자였습니다. 2016년, 그녀는 회사 리더십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했고 그 이후 이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제너럴 모터스는 LGBTQ+ 직장 평등의 리더로 인정받았으며, 인권 캠페인의 기업 평등 지수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메리 바라의 리더십은 제너럴 모터스를 보다 혁신적으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인 회사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ceo 메리 바라(Mary Barra)의 명언

"저는 항상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도록 격려합니다. 이기면 행복하고 지면 현명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뿐이니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것은 회사의 문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이 이긴다고 믿고, 모든 사람들이 듣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복잡한 문제가 여러분을 위협하게 하지 마세요. 그것들을 분해하고 단계별로 해결하세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엔지니어나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기술로 가장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충돌, 배출, 정체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포용은 결코 끝나지 않는 여행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메리 바라의 이러한 인용문에 따르면, 그녀는 혁신, 다양성, 그리고 위험 감수를 중요시하는 자신감 있고, 낙관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지도자로 보입니다. 그녀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고 도전에 정면으로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녀는 또한 지속 가능성과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과 같은 신기술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ceo 메리 바라(Mary Barra)에게 본받을점

위의 글들로 메리 바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혁신에 초점: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에서 혁신과 미래에 초점을 맞춘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대표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의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따라서 리더는 그녀의 사례를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조직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투자하여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변화 수용: 메리 바라가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여파와 대규모 리콜 사태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도전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였습니다. 지도자들은 그녀의 사례에서 배울 수 있고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어려운 상황을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우선 순위: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에서 지속 가능성을 우선 순위로 삼고 2040년까지 회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탄소 중립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리더들은 그녀의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조직에서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할 수 있으며, 그것이 옳은 일일 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좋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포용에 초점: 메리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에서 다양한 노동력과 포괄적인 직장 문화의 가치를 인정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옹호해 왔습니다. 리더는 그녀의 사례를 통해 배우고 다양성과 조직 내 포용성을 우선시할 수 있으며, 이는 보다 공정한 작업 환경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전반적으로, 리더들은 혁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변화를 수용하고, 지속 가능성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포용에 집중함으로써 메리 바라의 사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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